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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패러게임] 한성봉-임호원, 22일 금메달 도전

입력2026.10.22. 오전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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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에서 태국 조를 꺾고 아시안 패러게임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한성봉-임호원 조(오른쪽) /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휠체어테니스 한성봉(전남장애인테니스협회)-임호원(한국스포츠레저)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장애인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지난 항저우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경기 시간은 오후 2시 이후이다.


한성봉-임호원 조는 21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안 패러게임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태국 조를 6-4 6-4로 꺾었다.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결승은 22일 오후 2시 이후에 바로 열린다. 홈코트의 아라이 다이스케-오다 토키토 조(일본)을 상대한다. 오다 토키토는 2006년생으로 아직 20세이지만 세계휠체어테니스남자랭킹 1위의 최강자이다.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쿼드 복식에 출전한 김규성((주)한샘)-차민형((주)재세에너지) 조는 22일 동메달결정전에 나선다. 김-차 조는 황추인-황쯔슈안 조(대만)를 상대한다. 쿼드 종목은 사지 중 삼지 이상 마비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종목이다. 경기는 오후 1시 정도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