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용, 박재홍 선수가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2025 경기지사배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 /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2026 부산광역시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스포원테니스장에서 개최한다.


휠체어테니스 전문선수들이 남자 단복식 메인 드로, 세컨 드로 그리고 통합(여자, 쿼드) 부서 단복식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남자 부서의 경우 6게임 3세트 매치로 치뤄지며 통합 부서는 8게임 노애드 매치타이브레이크 경기 방식을 사용한다. 작년 경기도지사배 전국휠체어테니스대회 결승에 올랐던 안철용(SK HYENG, 우승), 박재홍(재세에너지, 준우승)이 출전하며 두 선수의 재대결에 관심이 모인다.


대회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6 전국 휠체어테니스리그 플레이오프와 최종 결승전 사이에 열린다.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3년 연속 주최 중인 휠체어테니스 장기 리그전의 마지막 최종전을 앞두고 이번 대회가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대회를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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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