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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모두가 화합하는' 경기도지사배 전국통합휠체어테니스대회' 개최

  • 44 | 2019.09.04
제1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통합휠체어테니스대회가 찾아온다.

휴먼시티 수원에서 '제1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통합휠체어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경기도지사배는 수원 만석공원테니스장에서 진행되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최하며 경기도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이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문체육에서는 단식, 복식, 단체전(쿼드)이 펼쳐지며 생활체육(어울림)에서는 금배부와 은배부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진다. 쿼드는 사지 중 삼지 이상의 장애를 가진 선수만이 출전하는 부서이며 생활체육에는 여자선수가 참가할 수 있다.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이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테니스인들이 서로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경기도는 체육으로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제약과 편견 극복에 앞장서겠다. '제1회 경기도지사배 전국통합휠체어테니스대회' 개최를 환영한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전국 11개 시, 도(군)에서 150여 명이 참가하는 '2019 경기도지사배 전국통합휠체어테니스대회'는 대회명 그대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간의 경계를 허물고 통합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의 박정관 회장은 "본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 모두는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라 기대한다. 테니스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선수 상호 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장애인테니스협회 김인옥 회장은 "경기도지사배 전국통합휠체어테니스대회를 통해 스포츠는 도내 사회 통합의 교량이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으며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썼던 모든 사람에게 감사를 표했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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