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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김규성, 국제휠체어테니스 두 대회 연속 복식우승 차지

  • 148 | 2019.07.03
체코오픈에서 쿼드부문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규성(왼쪽)-샤 제임스
한국 휠체어테니스 쿼드부문의 랭킹 리더 김규성(한샘, 수원시)이 국제휠체어테니스 대회인 체코오픈, 브로츠와프컵에 출전해 두 대회 연속 쿼드부문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체코오픈에서 쿼드부문 복식에 출전한 김규성(복식 12위)-샤 제임스(영국, 복식 21위)조는 야마니투 실바(브라질, 복식 12위)-그렉 해스테락(미국, 복식 15위)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더해 지난 6월 25부터 29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린 브로츠와프컵 쿼드부문 복식에서도 김규성은 브라이언 베르텐(미국, 6위)과 한 조를 이뤄 환상의 호흡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김규성은 체코오픈 쿼드부문 단식에서는 야마니투 실바(브라질, 8위)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프로츠와프컵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특히 브로츠와프컵에서는 김규성 이외에도 한국의 휠체어테니스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남자단식에 출전한 임호원(스포츠토토, 단식 36위)은 4강까지 진출했으며 복식에서도 한성봉(달성군청, 복식 55위)과 호흡을 맞춰 4강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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