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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11개국 120여명 출전

  • 222 | 2019.03.28


달성군청의 한성봉

부산광역시와 국제테니스연맹(ITF)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2019 부산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4일간) 부산 금정구 부산지방공단 스포원파크 내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2만2천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네덜란드, 대만, 러시아, 모로코, 미국, 스페인, 영국, 일본, 태국, 호주 등 총 11개국에서 120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가 출전한다. 경기는 단식, 복식으로 각각 남자 메인 드로, 남자 세컨드 드로, 남자 B드로, 여자 메인 드로, 쿼드 드로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목할 만한 선수로 남자 메인 드로에서는 세계 9위 다카시 사나다(일본), 세계 10위 쉬프선 마이켈(네덜란드), 세계 27위 이하걸(달성군청)등이 있으며 여자 메인 드로에서는 세계 8위 셔커 루시(영국), 세계 10위 칸타싯 사혼(태국), 세계 19위 박주연(스포츠토토) 등이 정상을 놓고 열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지 중 삼지 이상의 장애를 가진 선수가 출전하는 쿼드 부문에서는 세계 13위 김규성을 포함하여 일본, 미국, 대만 등 1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관계자는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휠체어 테니스 국제대회이자 부산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장애인 국제대회인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부산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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