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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임호원, 생애 첫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단복식 석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단복식을 휩쓴 임호원. 사진= K토토 제공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한국 휠체어테니스의 희망 임호원(K토토, 47위)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단복식을 석권했다.
 
9월 19일 충주 탄금대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경기 대표로 나선 임호원이 한성봉(달성군청, 40위)을 6-4 6-1로 물리쳤다.
 
임호원은 지난 18일에 열린 대회 복식에서도 이지환(K토토, 112위)과 호흡을 맞춰 한성봉-이하걸(달성군청, 36위)조를 6-3 3-6 13-11로 꺾어 단복식을 모두 제패했다. 임호원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단복식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호원은 지난 8월 센다이오픈(퓨처스시리즈, 총상금 3천달러) 단식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가나가와오픈(퓨처스시리즈, 총상금 3천달러) 메인 드로 남자 단식 정상에 오르는 등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임호원의 최근 상승세에 대해 K토토의 유지곤 감독은 "호원이가 일본 대회에 이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또 경기 중 에러가 많이 줄어들었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발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박주연(K토토, 17위)이 황명희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오면서  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K토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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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테니스코리아